'cloud platform'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02 Windows Azure 기능 업데이트
  2. 2008/10/28 Microsoft Cloud Platform - Azure 발표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Azure Services Platform이 작년 10월 처음 공개된 이후 지난 3월 MIX를 거치면서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5월을 지나면서 몇 가지 추가된 기능들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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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zure Services Platoform은 라이선스를 파는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것이며, 이의 구성 요소 가운데 클라우드 OS에 해당하는 Windows Azure에 추가된 기능으로 배포될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Geo-Location 지원 기능이 있다. 이는 나의 서비스가 어느 곳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에 배포되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를 서비스 생성시에 지정할 수 있는 것으로 현재는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북미 북부 혹은 남부 정도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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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난 5월 28일에 공개된 기능으로 Windows Azure의 Storage 서비스에 Table에 대한 배치 트랜잭션 기능이 추가되었고, Blog에 대해서는 한 Blob에서 다른 Blob으로 복사하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Blog내에 업로드된 블럭들을 리턴하는 GetBlockList API가 committed 뿐만 아니라 uncommitted까지 리턴하는 것으로 업데이트되었다. 또한 Storage 서비스에 버전닝이 추가되었으며 이는 HTTP 헤더에 “x-ms-version” 헤더를 추가함으로써 구현되고 있고 현재 선택 적용 (opt-in) 사항이다. 그 밖에 Windows Azure tools for Microsoft Visual Studio May CTP를 통해서 현재 베타 상태인 Visual Studio 2010과 연동이 가능하다.
Blog Copy에 대한 좀더 상세한 내용은 MSDN Blog Copy를 참고하시길...
GetBlockList에 대한 좀더 상세한 내용은 MSDN GetBlockList를 참고하시길...

3. Windows Azure의 내 Storage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도구인 Windows Azure Management Tool (MMC)이 있어 내 계정의 blob을 추가하거나 권한 설정을 할 수 있으며, queue에 대해서도 추가/제가 및 메시지를 관리할 수 있다.

4. Windows Azure의 Storage서비스를 사용한 온라인 상의 경매 예제가 공개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해볼 수 있으며, 이 예제는 Windows Azure의 queue 서비스와 Worker Role을 사용하여 구현되었다.

5. 또한 Azure Services Platform은 애초부터 상호운용성을 염두해두고 설계가 되었으며, 자바나 루비 SDK는 진작부터 http://azure.com을 통해 공개해왔으며, 이번에 PHP 개발자가 Windows Azure를 사용할 수 있도록 Codeplex를 통해 PHP SDK for Windows Azure를 오픈 소스로 공개하였다.

logical_architecture deployment_scenario

Posted by 장현춘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PDC (Professional Developer Conference) 2008 이 약 한 시간 전에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술의 중대한 시점마다 개최하는 PDC는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다. 좀 전에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Cloud Platform, Azure는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고, 각종 서비스 및 서비스 플랫폼을 단편적으로 내놓던 것을 하나의 큰 줄기로 엮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바야흐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흔히 시장에서 얘기하는 PaaS (Platform as a Service) Player로 공식 데뷔를 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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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Azure"는 Windows Server 2008 기반의 Cloud에 최적화된 OS로서 Cloud Compute 및 Cloud Storage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마존의 EC2가 제공하는 역할과 유사하다. "Azure Services Platform"은 이러한 Cloud Computing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블럭들이라 할 수 있으며, "Live Services"에는 이전의 라이브 메쉬를 포함하여 Windows Live 패밀리에 속하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고 Live Framework을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ET Services"는 ISB (Internet Service Bus)를 구현하였고 이전에는 BizTalk Services라고 불렸던 바로 그 서비스로서 여기에는 .NET Service Bus, Connectivity Services, Identity Services, Workflow Services가 제공된다. "SQL Services"는 이전에 SSDS (SQL Server Data Services) 라고 불리던 것이 SDS (SQL Data Services)로 명명되어 제공되며 추후 다른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Sharepoint Services"나 "Dynamics CRM Services"는 조만간 추가될 예정이다.

재밌는 것은 늘 마이크로소프트가 잘 해왔던 것처럼 툴 연동이 빠질 수가 없다. 즉, Windows Azure SDK, Windows Azure tools for MS Visual Studio를 제공하여 Visual Studio 내에서 개발, 테스트, 디플로이 할 수 있는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주며, 클릭 한번으로 Microsoft 데이터 센터의 Windows Azure에 디플로이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즉, PaaS Player로서 불려도 손색이 없다.

더 재밌는 사실은 Cloud Platform 답게 닷넷과 C#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미 Java를 위한 SDK, Ruby를 위한 SDK를 배포하여 이들 언어에서 연동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Python등의 언어나 Eclipse 등과의 연동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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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사항은 Azure 싸이트를 방문하시길...
참고로, 데이비드 채펠이 작성한 Introducing the Azure Services Platform을 보게 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Cloud Platform에 대한 그림을 좀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곁가지로, 닷넷 로고가 위 .NET Services에 나와 있듯이 이쁘게 바뀌었습니다.

Posted by 장현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