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문득 Mono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어쩜 소꼽놀이처럼 보이던 리눅스 상의 닷넷 개발 지원 프로젝트가 이제는 많은 수의 상용 및 오픈 소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플랫폼으로 쓰일 정도의 인지도와 안정성을 갖게 되었다. Mono는 수세 리눅스를 가지고 있는 노벨이 지원하는 프로젝트로서 ECMA와 ISO에 등재되어 있는 표준 스펙인 CLI와 C#을 근간으로 구현한 또 다른 닷넷 구현체이다. 현재 수세 리눅스에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배포되고 있다.
Mono의 특징을 잠시 살펴보면,
- 현재 버전 2.4.2.3 까지 출시
- 오픈 소스, 무료
- 다수 플랫폼 지원 : Linux, Sun Solaris, Mac OS X / iPhone OS, BSD (OpenBSD, FreeBSD, NetBSD), Microsoft Windows, Nintendo Wii, Sony PlayStation 3
- 다수 언어 지원 : C# 3.0, VB 8, Java, Python, Ruby, Eiffel, F#, Oxygene etc.
- Microsoft .NET API 호환 : ASP.NET, Windows Forms 2.0 등 전반적인 지원 수준은 Microsoft .NET 2.0과 .NET 3.5 중간 정도
노벨에서는 Mono 2.4버전 부터 Mono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시스템에 대해 유상 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Microsoft Visual Studio에 플러그인 모듈을 제공하여 Visual Studio로 개발하고 Mono에서 테스트해 볼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Monospace는 바로 이 Mono와 Mono 기반 닷넷 개발에 관한 컨퍼런스로서 미국 텍사스에서 10월 27~30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iPhone에서의 개발, 크로스 플래폼 개발, 아마존 EC2에서의 Mono 등 다양한 주제의 Mono 관련 개발 세션을 제공한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행사 싸이트를 방문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