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34004얼마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에 관해 “We’re all in”이라고 외치고 다니더니, 점차 눈에 띄는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어제부터 시작된 WPC (World Partner Conference)에서 클라우드 관련된 중요한 제품을 공개했다. 대표적인 것인 것이 Windows Azure Platform appliance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밖에 함께 공개된 클라우드 관련된 제품군으로는 Windows Intune public beta 2 공개와 Dynamic Infrastructure Toolkit for Enterprise RC 공개이다.

Windows Azure Platform Appliance는 말 그대로 Windows Azure Platform이 탑재되어 판매되는 하드웨어 컨테이너이다. 이 컨테이너에는 천 대 안팎의 서버가 탑재되어 컨테이너 단위로 판매된다. 현재는 HP, Dell, Fujitsu와 연합하여 이들 회사의 데이터센터에 Windows Azure Platform Appliance를 설치하고 고객은 이들로 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서비스하는 똑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게 된다. 즉, 이들 세 업체가 전문 호스터가 되어 Windows Azure Platform을 서비스하는 것이다. 아울러, 많은 고객사가 Windows Azure Platform을 라이선스 형태로 팔라고 요청해왔는데, 이제 가능하게 되었다. 대규모 기업에서는 이들 Windows Azure Platform Appliance 컨테이너를 구매하여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할 수 있다. 즉, Windows Azure Platform Appliance의 주 타겟 고객은 자체적으로 혹은 자사에 한정된 서비스를 원하는 정부, 호스팅 업체 및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eBay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의를 진행중이며, eBay 데이터센터내에 Windows Azure Platform Appliance가 설치되어 운영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흔히 이야기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사의 데이터센터에서 Windows Azure Platform을 팔고 있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로는 Dynamic Infrastructure toolkit을 제공하여 클라우드 구축을 가능케하는 툴을 제공해왔다. 여기에 Windows Azure Platform Appliance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팔고 있는 Windows Azure Platform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따라서 Windows Azure Platform을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하기도 하고, HP, Dell, Fujitus와 같은 파트너가 판매하기도 하고, 기업이 사서 자사 데이터센터 내에서 사용할 수도 있게 된 것이다. (이 부분에서 비지니스 모델 측면에서 모 클라우드 업체와 유사하다는 것을 느끼는 분도 있을 것이다. 어디 ? ~~~)

여기서, 주목할 것은 Windows Azure Platform이 어느 위치, 혹은 회사에서 서비스 되던 간에 고객 데이터의 관리를 제외한 운영에 관한 서비스, 가령 패치 등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다는 것이다.

Windows Intune은 Windows 7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사내 PC 관리 인프라가 없는 조직에서 손쉽게 PC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가령, 보안 관련된 정책 수립 및 강제, 바이러스나 맬웨어 방지, 업그레이드나 패치, PC 원격 점검 등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public beta 2에서는 10,000명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며 내년 초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징적인 것은 public beta 1에서 주 고객을 관리 인프라가 없는 중소 기업으로 한정했다면, 이번 public beta 2 를 공개하면서 대기업까지 그 대상 고객을 확장했다는 점이다.

Dynamic Infrastructure Toolkit은 기업이 자사 데이터센터내에 Windows Server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갖추고자 할 경우 Self-service portal을 비롯하여 System Center와의 연동 등을 제공하는 툴셋이다. 이미 국내에도 Dynamic Infrastructure toolkit for Hosters를 이용하여 스마이서브나 LG 데이콤에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한 것은 Dynamic Infrastructure Toolkit for Enterprise로서 일반 기업에서 클라우드 구축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툴셋이다. 재벌이나 계열사들이 많은 국내 기업 여건상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 많은 관심과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툴셋은 좀 더 빠르고 경제적인 구축을 가능케하는 좋은 도구가 된다.

Posted by 장현춘

이번주부터 시작된 TechEd 북미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Windows Azure Platform 관련하여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를 발표하였다.

1. Windows Azure Tools for Visual Studio 1.2
한마디로 Windows Azure를 사용하기 위한 SDK와 Visual Studio 플러그인이라고 볼 수 있으며, 새 버전에서는 .NET Framework 4.0 기반의 Windows Azure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로컬 Development Fabric에서 테스트를 마친 애플리케이션을 Windows Azure에 deploy시킬 때, 이전에는 Azure Portal 화면이 열리고 패키지를 수동으로 업로드했어야 하는데, 이 버전부터는 계정 관련 정보를 Visual Studio에서 설정해  두면 “Publish" 클릭시 자동으로 Windows Azure에 deploy가 되며, 이 과정 또한 Visual Studio 로그 창에서 진행과정을 볼 수 있다. 또한 Server Explorer에 Windows Azure 가 서버로 자동 등록되어 실시간으로 Windows Azure내의 내 계정 상황을 확인할 수도 있다.
azure tool
Windows Azure Tools for Visual Studio 1.2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128752
Windows Azure Tools for Visual Studio 1.2에 관한 추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SQL Azure 기능 추가
먼저,클라우드 상의 Relational Database 서비스인 SQL Azure 관련해서 용량 측면에서 이전부터 약속했던 기능이 추가되었다. 즉, 현재 1GB 짜리 Web Edition과 10GB짜리 Business Edition 밖에 없는데, 이제는 Web Edition에는 1GB외에 5GB짜리가 추가되고, Business Edition에는 50GB (즉, 10GB, 20GB, 30GB, 40GB, 50GB 단위로 과금)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과금은 과금 대상 기간중에 가장 peak시 용량을 기준으로 청구된다. 즉, 23GB를 썼다면 30GB 기준으로 과금이 된다.
또한 SQL Server에서와 마찬가지로 SQL Azure에서도 Spatial Data type이 지원된다. 따라서 위도, 경도 등의 정보를 함께 저장할 수 있어서 클라우드 상에 지리 정보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위에서 언급한 SQL Azure 관련 추가 기능들은 6월 28일부터 사용 가능하며 SQL Azure 추가 기능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Windows Azure CDN
Windows Azure Blob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Windows Azure CDN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세계 19개의 CDN 전용 데이터센터가 활용되어 컨텐츠를 배포할 수 있어 좀 더 빠르게 사용자 요구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Windows Updat,e Zune Videos, Bing Map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CDN 관련 데이터센터를 Windows Azure Blog 사용자들에게 유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실제 많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CDN을 위한 별도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Windows Azure에서 제공하는 CDN 기능이 이를 대체할 수 있다면, 개발자 입장에서 더할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blob 
Windows Azure storage 서비스에는 신청시 CDN 사용 체크 박스가 있으며, 서비스 중에도 위 그림에서처럼 CDN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이때 CDN 활성화 정보 전파에 60분 정도 소요된다는 팝업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된 부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Data Sync Service for SQL Azure
이 기능은 현재 preview 상태로 공개된 것으로 다수의 SQL Azure 인스턴스 사이에 데이터를 동기화해주는 서비스이다. 이전부터 제공되는 것으로, 로컬 SQL Server와 클라우드 SQL Azure사이의 데이터를 동기화해주던 SQL Azure Data Sync와는 다른 것이다. 이 둘은 클라우드상의 Data Hub를 구상하는 큰 그림을 완성하는 각각의 퍼즐들이다. 이에 대해 좀 더 상세한 설명은 여기를 참조하면 좋을 듯 하다.

5. Windows Azure Platform Training Kit – June 2010 Update
실로 오랜만에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Windows Azure에 관한 가장 방대한 자료를 담고 있으며, 개발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HOL을 제공하고, 관련 동영상도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데모하는 사람을 위한 데모 킷들도 제공하고, 최신 Visual Studio 2010 기반으로 작성되는 샘플 코드까지 제공되고 있다. 따라서 Windows Azure Platform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맛을 보고 싶은 개발자들을 위한 최상의 자료 모음집이라 할 수 있다.
Windows Azure Platform Training Kit – June Update는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 관한 정보는 http://azur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ndows Azure Platoform은 현재 전 세계 41개국에서 상용 서비스되고 있으며, 한국은 내년 상반기 중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Posted by 장현춘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Windows Azure Platform은 지난 2010년 2월 1일 전세계 21개국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여기에 해당 국가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인도, 이탈리아, 일본, 네델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 등 21개국이었다.
미국 기준으로 오늘 4월 9일부로 기존 21개국 이외에 추가로 20개국에 Windows Azure Platform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게 되어, 총 41개국에서 Windows Azure Platform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기존 제공되던 Windows Azure, SQL Azure 이외에 추가로  4월 9일부터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이 새롭게 추가로 서비스된다.

4월 9일부로 새롭게 서비스 대상국에 포함되는 20개국은 다음과 같다.
호주,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키프로스, 체코, 그리스, 홍콩, 헝가리, 이스라엘, 룩셈부르크, 말레이지아, 멕시코, 페루, 필리핀, 폴란드, 프에르토리코, 루마니아, 트리니다드토바고 등 20개국이다.
안타깝게도 이번 서비스 확대 대상국에도 한국은 제외되었다.

Windows Azure Platform 사용 요금은 서비스 대상 국가 41개국에 동일하지 않다. 각 나라별 각 서비스별 이용 요금은 여기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 참고로 상용 서비스 이후 현재 Windows Azure Platform를 이용하는 고객들 목록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NET Framework 4가 4월 12일에 정식 출시가 되는데, 지난 MIX 2010에서 밝힌 것 처럼 .NET 4 정식 출시 90일 이내에 Windows Azure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현재 Windows Azure의 OS 빌드는 .NET 4 RC까지 올렸다고 한다.

Posted by 장현춘

클라우드상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SQL Azure가 올 6월까지 업데이트 일정을 발표했다. SQL Azure는 마이크로소프트 SQL Server를 클라우드로 확장한 것으로 비지니스 도메인에 따라서 때로는 클라우드로, 때로는 로컬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함을 제공하고 있다. SQL Azure 발표된 시점부터 많은 피드백이 있었고, 그 중 일부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구현되었다.  아래는 서비스 업데이트 일정을 보여준다.

추가될 기능에는 다음과 같다.

1. 50 GB 데이터베이스  (SU3)
SQL Azure가 처음 공개될 당시부터 논란이 되었던 용량 제한 이슈를 어느정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1GB 스탠다드 버전과 10GB 비지니스 버전의 두 가지만 제공하고 있어서, 좀 더 큰 용량을 제공해달라는 피드백이 많았는데, 서비스 업데이트 3 시점에 맞추어 50GB 짜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2. SQL Azure OData 서비스 (Incubation)
MIX 키노트에서 시연한 것처럼 SQL Azure에서 곧바로 OData 프로토콜 형태로 서비스를 노출시킬 수 있다. OData는 REST 기반의 통신 기법으로 JSON, Atompub을 데이터포맷으로 쓰는 표준을 지향하는 통신 기법이라 할 수 있다. 현재 incubation 상태이며, SQL Azure Lab을 통해 사용해볼 수 있다.

3. 프로젝트 "휴스턴" (SU3)
지난 PDC09에서 소개되었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 개발 도구인 "Houston"이 서비스 업데이트 3 시점에 맞추어 추가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휴스턴은 리본바, Object Explorer 등을 갖춘 Silverlight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도구로서 클라우드 상에서 동작한다. 프로젝트 휴스턴에 관한 좀 더 상세한 소개 및 데모는 PDC 세션을 참고하시길..

4. MARS (Multiple Active Result Sets) 지원 (SU2)
하나의 커넥션에 대해 다수의 Result Set을 열어 작업할 수 있는 기능을 서비스 업데이트 2 시기에 맞추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5. Spatial type 지원 (SU3)
SQL Server 2008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GEOMETRY/GEOGRAPHY 데이터 타입을 SQL Azure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된다. GPS 관련된 시장이 커지고 지도를 이용한 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관심을 끌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이 4월 9일을 시작으로 상용 서비스에 들어간다. 물론 현재 우리나라는 Windows Azure Platform 자체가 상용 서비스 대상 국가에서 제외되었긴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 서비스는 상용화 서비스에 들어간다. AppFabric에 대해 테스트를 해보고 관련된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AppFabric Lab이 있다.

Windows Azure Platform에 대한 좀 더 많은 정보는 공식 싸이트인 http://azure.com을 방문하시길..

Posted by 장현춘

예고한 대로, 오늘 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Windows Azure Platform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한국은 이번 출시에서 제외) 1월 한달간은 빌링 테스트 및 이전 CTP 사용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기간이며, 실질적인 과금은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정식서비스에 들어간 항목으로는 스토리지, CPU 등의 기반 리소스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Windows Azure,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SQL Server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SQL Azure 그리고 ISB (Internet Service Bus)로서 서비스 연계 기능을 제공하고 기업간 서로 다른 인증체계를 SAML 토근 근간의 표준화 인증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 등 세가지 이다.

현재 CTP 기반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중에 지속적으로 Windows Azure Platform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1월 중에 반드시 정식 출시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여야 한다. 기존 사용자들에 대한 업그레이드 방식에 대한 안내는 Windows Azure Platform 등록시 기재한 메일을 통해 발송이 된 상태이며 신규 사용자들은 새로와진 Windows Azure Platform 오퍼링 중 하나를 택해 가입을 하여야 한다. 기존 사용자든 신규 사용자든 정식 출시된 Windows Azure Platform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신용카드 정보를 제공해야하며, 아울러 이번에 정식 출시되는 국가에 빌링을 청구할 수 있는 주소지가 있어야 한다. 이번에 정식 출시되는 국가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인도, 이탈리아, 일본, 네델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싱가포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 등 21개국이다. 한국은 이번 출시국가에서 제외되었다.

기존 사용자 중에서 1월 중에 정식 서비스 사용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에 의해서 서비스가 제한받게 된다.
* 2010년 2월 1일 부터, CTP 계정은 사용이 불가능해지며, Windows Azure Storage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는 read-only 상태로 변경된다. SQL Azure CTP 계정은 2월 1일 이후에도 사용가능하나,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할 수는 없다.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 네임스페이스는 사용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 2010년 3월 1일 부터, 정식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SQL Azure CTP 계정은 삭제가 된다. SQL Azure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은 SQL Azure 팀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 2010년 4월 1일 부터, 정식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Windows Azure Storage CTP 계정과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 네임스페이스는 삭제된다. 따라서 정식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고객은 그 전에 데이터를 백업 받아놓아야 한다.

정식서비스로의 업그레이드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은 Windows Azure 팀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이번 정식 출시와 함께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에 대한 가격 정책이 일부 수정되었다. 이전 CTP 상태에서의 가격 정책이 메시지 기반이었다면, 이번 새롭게 변경된 가격 정책은 서비스 버스의 경우 Connection기반으로, Access Control 서비스의 경우 트랜잭션 기반으로 변경되었다.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의 가격 정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Windows Azure Platform AppFabric팀 블로그를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이를 포함하여 전체 Windows Azure Platform의 가격 정책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방문하시길..

Posted by 장현춘

한동안 주춤했던 아키텍트 연합회의 정기 세미나가 다시 시작된다. 이번 10월에는 통합을 위한 플랫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기술 트렌드와 이를 엮어 다양한 채널간 통합을 가능케할 소위 "오픈 플랫폼"이라는 것의 가능성을 논의한다. SaaS와 Cloud를 플랫폼 관점에서 살펴보고 이들을 아우를 수 있는 혹은 이들을 기반으로 한 통합 플랫폼이 가능한지, 출현 가능성은 있는지 있다면 어떤 모습일지 등 어느때보다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와 보신 분은 알겠지만, 발표자에 대한 신랄한 공격적 질문이 많아 난처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많은 분들의 참여와 활발한 토론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장현춘

지난 WPC (World Partner Conference)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Windows Azure Platform에 대해 가격 정책을 포함하여 몇가지 상용화 전략을 공개했다. 핵심 사항만을 뽑아보면...

1. 명칭 변경
시장의 혼선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일관된 명명 규칙을 유지하고자 클라우드 플랫폼에 관한 이름을 변경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 Azure Services Platform –> Windows Azure Platform
* 클라우드 스케일의 SQL Server 기능 : SQL Services –> Microsoft SQL Azure 
* Microsoft SQL Azure내의 DB인 SQL Data Services –> SQL Azure Database
.NET의 기능을 클라우드로 확장한 .NET Services는 이름과 기능이 부합되므로 변경하지 않았다.

2. 상용화 시점
올 11월로 예정된 PDC 2009때 공식 론치할 예정이며 이때 상용화에 포함되는 나라는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인도,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루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등이다.
여기서 빠진 나라는 내년 3월에 상용화에 포함될 예정인데, 한국,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체코, 그리스, 홍콩, 헝가리, 이스라엘, 말레이지아, 멕시코, 폴란드, 푸에르토리코, 루마니아, 싱가포르, 타이완 등이다. (이스라엘은 PDC 2009 시점에 상용될 가능성도 있다.)

3. 가격 정책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사용량에 따른 과금 정책을 취할 것이며 미국 기준, 즉 달러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Windows Azure Compute $0.12 / hour
  Storage $0.15 / GB stored
  Storage Transactions $0.01 / 10K
  Bandwidth $0.10 in / $0.15 out / GB
SQL Azure Web Edition Up to 1 GB relational database = $9.99
  Business Edition Up to 10 GB relational database = $99.99
  Bandwidth $0.10 in / $0.15 out / GB
.NET Services Messages $0.15/100K message operations , including Service Bus messages and Access Control tokens
  Bandwidth $0.10 in / $0.15 out / GB

* Windows Azure Compute 서비스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이 디플로이 된 시간당 $0.12 가 과금된다. 따라서 개발 중 혹은 테스팅 중에는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하여 과금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 Windows Azure Storage 서비스의 경우, 한달을 과금 대상 기간으로 하며 하루 평균 차지하는 저장공간의 크기를 과금 기준으로 한다. 즉, 하루 동안 30GB를 저장하고 지웠다면, 한달 30일로 환산하면 하루 평균  1GB를 저장한 것이 되기 때문에 1GB가 과금대상이 된다. 또한  Storage 서비스에는 트랜잭션 단위로 추가 과금된다. 즉, 파일을 업로드, 업데이트, 조회, 삭제 등의 요청 10,000 건당 $0.01 가 추가 과금된다.
* Windows Azure에서 Bandwidth는 30일 기간동안 인터넷을 통해 Windows Azure를 사용하면서 들고 나간 데이터의 전체 양을 기반으로 과금이 된다.
* SQL Azure 서비스의 경우 기본적인 관리 및 HA 등의 기능이 제공되며, 애플리케이션에 의해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의 양에 따라 과금된다. SQL Azure 사용자는 원하는 만큼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원하는 수준까지 데이터를 분산시킬 수 있다.
* .NET Services의 경우, 한달 기준으로 .NET Services를 통해 오가는 메시지 10만 건당 $0.15를 부과한다. 여기서 메시지의 기준은 Services Bus를 사용하기 위해 주고 받는 메시지이든, 혹은 Access Control 서비스에 사용되는 Token이든 구분되어 전송되는 데이터 조각을 의미한다. 아울러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오가는 메시지가 사용하는 Bandwidth에 따라 추가 과금된다.

4. SLA
* SLA에 대한 윤곽도 공개했다. Windows Azure Compute 서비스의 경우 서로 다른 롤 (web role / worker role)이 디플로이되어 업그레이드와 폴트가 발생할 경우에도 최소 99.95%의 가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디플로이되어 있는 각 role을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특정 role 인스턴스가 반응을 하지 않을 경우 2분 이내에 이를 수정하기 위한 조치가 실행된다.
* Windows Azure Storage 서비스의  SLA는 제대로 된 형식의 요청인 경우 최소 99.9%의 가용성을 제공할 예정이며 Storage 계정은 인터넷 게이트웨이에 항상 연결되어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좀더 상세한 SLA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NET Services의 SLA에 관해서는, Uptime이나 SLA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은 Windows Azure에서와 거의 유사하다. 다만 기술과 용어에 차이가 있어서 약간 상이한 부분이 있다. .NET Service Bus를 사용하는 경우 고객의 사용하는 endpoint와 Azure의 인터넷 게이트웨이 사이의 연결이 끊긴 경우 unavailable이라고 정의한다. 또한 제대로 작성된 고객의 요청을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한 경우에도 서비스가 unavailable하다고 정의한다. 한달을 기준으로 매 5분 간격으로 모니터링하여 unavailable을 측정한다. 좀 더 상세한 SLA 정의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SQL Azure의 SLA는 역시 한달 기준으로 달 평균 99.9%의 가용성을 보장하겠다는 것이 요지임. 5분 간격으로 한달간 측정하여 고객의 요청이 SQL Azure의 게이트웨이에서 거부되는 것을 unavailable하다고 판단하여 측정하겠다는 것.

5. 기타
* 상용화 시점에 맞추어 해당 나라의 통화가 지원된다. 따라서 내년 3월에는 원화로 결재가 가능하다.
* 아직은 제공되지 않지만 상용화 시점에 맞추어 자신에게 부과될 요금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과금 예측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 현재까지는 VHD 통째로 디플로이하는 것을 허용하지는 않으나, 미래에는 제공할 수도 있다. (expect to offer ^^)
* Windows Azure에서 제공하는 인스턴스들은 모두 64비트 기반으로 동작하며 small, medium, large, extra large의 네 가지 크기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 각각에 대한 상세한 스펙은 PDC 2009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6. 관련 기사
http://blogs.msdn.com/windowsazure/archive/2009/07/14/confirming-commercial-availability-and-announcing-business-model.aspx
http://blogs.technet.com/dataplatforminsider/archive/2009/07/14/sql-azure-database-is-on-its-way-new-pricing-and-licensing-information-announced-at-wpc.aspx

servicesPlatform

Posted by 장현춘

Azure Services Platform위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여 전문가 및 커뮤니티의 투표에 의해서 우수작을 가리는 컨테스트가 시작됐다. 다분히 미국 위주의 이벤트이지만, 전세계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분야도 있다.
경쟁 분야는 다음과 같이 네가지이다.
1. .NET 애플리케이션 (미국만)
2. PHP 애플리케이션 (미국만)
3. Community winner (미국 부문, 전세계 부문 별도 시상)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Community Winner는 Azure Services Platform 상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고, 전세계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투표하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6월 1일 컨테스트 시작, 7월 9일 등록 마감, 7월 10일 ~ 7월 20일까지 온라인 투표, 7월 21일 우승자 발표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등록을 원하거나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분은 컨테스트 싸이트를 참고하시길...

Posted by 장현춘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Azure Services Platform이 작년 10월 처음 공개된 이후 지난 3월 MIX를 거치면서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5월을 지나면서 몇 가지 추가된 기능들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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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zure Services Platoform은 라이선스를 파는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것이며, 이의 구성 요소 가운데 클라우드 OS에 해당하는 Windows Azure에 추가된 기능으로 배포될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Geo-Location 지원 기능이 있다. 이는 나의 서비스가 어느 곳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에 배포되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를 서비스 생성시에 지정할 수 있는 것으로 현재는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북미 북부 혹은 남부 정도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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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난 5월 28일에 공개된 기능으로 Windows Azure의 Storage 서비스에 Table에 대한 배치 트랜잭션 기능이 추가되었고, Blog에 대해서는 한 Blob에서 다른 Blob으로 복사하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Blog내에 업로드된 블럭들을 리턴하는 GetBlockList API가 committed 뿐만 아니라 uncommitted까지 리턴하는 것으로 업데이트되었다. 또한 Storage 서비스에 버전닝이 추가되었으며 이는 HTTP 헤더에 “x-ms-version” 헤더를 추가함으로써 구현되고 있고 현재 선택 적용 (opt-in) 사항이다. 그 밖에 Windows Azure tools for Microsoft Visual Studio May CTP를 통해서 현재 베타 상태인 Visual Studio 2010과 연동이 가능하다.
Blog Copy에 대한 좀더 상세한 내용은 MSDN Blog Copy를 참고하시길...
GetBlockList에 대한 좀더 상세한 내용은 MSDN GetBlockList를 참고하시길...

3. Windows Azure의 내 Storage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도구인 Windows Azure Management Tool (MMC)이 있어 내 계정의 blob을 추가하거나 권한 설정을 할 수 있으며, queue에 대해서도 추가/제가 및 메시지를 관리할 수 있다.

4. Windows Azure의 Storage서비스를 사용한 온라인 상의 경매 예제가 공개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해볼 수 있으며, 이 예제는 Windows Azure의 queue 서비스와 Worker Role을 사용하여 구현되었다.

5. 또한 Azure Services Platform은 애초부터 상호운용성을 염두해두고 설계가 되었으며, 자바나 루비 SDK는 진작부터 http://azure.com을 통해 공개해왔으며, 이번에 PHP 개발자가 Windows Azure를 사용할 수 있도록 Codeplex를 통해 PHP SDK for Windows Azure를 오픈 소스로 공개하였다.

logical_architecture deployment_scenario

Posted by 장현춘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Azure Services Platform에 대한 개발자 가이드가 시리즈로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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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개된 것은 Auzure Services Platform의 서비스 빌딩 블럭 가운데, .NET Services에 대한 개발자 가이드이다. 아래 링크를 따라 가면 .NET Services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각 서비스들, 즉 Services Bus, Access control services, Workflow services에 대한 개발자 가이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5057e2b3-c8e5-4b26-a601-ff9621589ce3&DisplayLang=en

· An Introduction to Microsoft .NET Services for Developers. 이 문서는 .NET Services 및 각 요소 빌딩 블럭인 Services Bus, Access Control, Workflow Services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이들이 어떻게 엮여 사용되는지에 대해 소개하는 백서이다.

· A Developer’s Guide to the Microsoft® .NET Access Control Service. 이 문서는 claim 기반 Identity 모델과 .NET Access Control Services를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구현할 때,  SSO (Single-sign-on), 통합 인증 (federated identity), 역할 기반 접근 제어 (role-based access control)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울 수 있다.

· A Developer’s Guide to the Microsoft® .NET Service Bus. 이 문서는 인터넷 기반의 애플리케이션들을 연동함에 있어서 안전하고 표준 기반인 메시지 Fabric을 제공할 수 있도록 .NET Services Buse를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 A Developer’s Guide to the Microsoft® .NET Workflow Service. 이 문서는 .NET Workflow Services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WF와의 연관성, 그리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플로우를 구성하기 위해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것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문서는 현재의 툴이나 개발 능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미래에 출시될 제품에 대한 비전도 제시하고 있다.

Posted by 장현춘